CavaniGetty

호날두에게 7번 넘긴 카바니, 맨유 떠날 뻔했다

[골닷컴] 홍의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등 번호 7번을 넘긴 에딘손 카바니. 지난여름 팀을 떠날 뻔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가 관련 소식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호날두를 내준 유벤투스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에버턴의 모이스 킨을 영입하며 대체 작업을 마친 상황.

매체에 따르면 맨유 측은 카바니를 아예 내놓을 구상을 했었다. 호날두 영입 과정에서도 카바니 카드를 제시했었다는 게 이들 설명이다. 그뿐 아니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에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카바니는 최종적으로 맨유에 남아 호날두와 함께 발을 맞출 예정이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유벤투스는 높은 급여 문제로 카바니 영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카바니는 새로운 등 번호 21번을 달게 됐다. 39경기에 나서 17골 6도움을 퍼부은 지난 시즌을 넘는 게 목표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