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Man Utd 2021-22Getty Images

호날두가 노리는 120번째 클럽, 어디가 될까?

[골닷컴] 홍의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0번째 제물을 찾고 있다.

호날두는 여전히 거침 없다. 지난여름 12년 만에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귀한 그는 이미 연착륙을 마쳤다. 첫 경기였던 2021-22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했고, 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골 맛을 봤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호날두를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 호날두는 주앙 칸셀루, 안토니오 뤼디거, 모하메드 살라 등과 경쟁에서 앞서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이후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흥미로운 기록도 세울 수 있다. 호날두는 지금껏 클럽팀 소속으로 119개 팀의 골망을 흔들었다. 1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 나서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이를 120개로 늘릴 수 있다.

호날두는 지금껏 레스터를 딱 한 번 만났다. 지난 2003-04 프리미어리그에서다. 당시 맨유는 개리 네빌의 골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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