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메시와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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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그 당시 그는 너무 어렸다. 그와 한번 더 경기장에서 뛰어보고 싶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바르셀로나 레전드 공격수 호나우지뉴가 리오넬 메시와 한번 더 뛰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브라질 레전드이자 바르셀로나 레전드 공격수 호나우지뉴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투어를 위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이다.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진 호나우지뉴는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망 그리고 메시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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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호나우지뉴는 먼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모든 팀들이 좋은 상황이다. 그러나 나는 바르셀로나를 응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의 탈락에 대해 “축구에서는 좋은 선수들을 샀을 때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은 다가 올 몇 년 안에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상대해본 선수들 중에 최고의 수비수를 묻는 질문에 “좋은 수비수들을 많이 상대해 봤다. 그러나 파울로 말디니는 내가 상대해본 선수 중에서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의 수비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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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한 명을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 “메시다. 그 옆에서 경기를 더 하고싶다. 그와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그 당시 그는 너무 어렸다. 그와 한번 더 경기장에서 뛰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호나우지뉴와 메시는 지난 2004/2005 시즌 메시가 1군에 처음 콜업 된 후부터 호나우지뉴가 AC밀란으로 떠난 2008년까지 4시즌 동안 함께 뛰며 리그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차지했다. 호나우지뉴는 둘이 처음으로 함께 뛰었던 2005년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메시는 호나우지뉴가 떠난 다음해인 2009년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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