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 '헬라스 라이브')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아시안게임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대표팀 공격수 이승우가 베트남과의 4강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가운데, 그가 뛰고 있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도 점점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이승우의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의 소식을 전하는 이탈리아 매체 '헬라스 라이브'는 대한민국 대 베트남의 경기에 대해 선발 명단이 나왔을 때 이승우가 출전한다는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 기사로 소개한데 이어, 이승우가 전반 6분 만에 골을 터뜨리자 그의 골 소식만 별도의 기사로 따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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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이승우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터뜨리자 '두 골'을 터뜨렸다는 소식 역시 별도의 기사로 전했다.
지난 시즌 헬라스 베로나에서 세리에A 무대에 데뷔해 AC 밀란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린 이승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그리고 현재 참가중인 아시안게임 등에 참가하면서 베로나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시즌 베로나의 중요한 자원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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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헬라스 라이브 뿐 아니라 베로나 구단 역시 이승우의 4강행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리며 '이승우 챙기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여러모로, 아시안게임이 종료된 후 소속팀 베로나로 복귀한 후 이탈리아 무대에서의 이승우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헬라스 라이브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