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탑승 안 한' 퓌엘 감독 "비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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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Regan
충격적인 추락 사고를 당한 레스터 시티 구단주의 헬기에 클로드 퓌엘 감독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클로드 퓌엘 레스터 시티 감독이 헬기 추락 사고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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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하 한국시각)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레스터 시티 구단주 소유의 헬기가 홈구장 킹파워 스타디움 주차장에 추락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비차이 구단주와 딸을 포함한 5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탑승자의 생존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 되지 않았다.

사고 후 퓌엘 감독의 탑승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퓌엘 감독 본인이 직접 이를 부인했다. 그는 '라디오 프랑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구단에 비극적인 일이다.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며 슬픔을 표현했다. 이어 "나를 걱정해 준 모든 분을 안심시키고 싶었다. 나는 무사하다"라며 자신은 헬기에 탑승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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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킹파워 스타디움에는 많은 팬들이 방문하여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오늘 오후 11시 예정되었던 레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 여자 챔피언십은 연기되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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