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사고로 구단주 잃은 레스터, 카디프까지 육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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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가 주말 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카디프까지 육로로 이동할 예정이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레스터시티가 주말 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카디프까지 육로로 이동할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는 내달 3일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디프시티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치르고자 버스로 3시간가량 이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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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원정 경기가 열리는 도시로 향하기 위해 보통 이스트 미들랜즈 공항을 이용했다.

여기에는 비행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는 지난 28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직후 헬기 추락 사고로 태국 출신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포함 탑승객 5인이 전원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다.

선수, 관계자, 팬들 할 것 없이 레스터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황. 일부 구단 수뇌부가 이 같은 생각을 밝혔고, 이를 클로드 퓌엘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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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선수들은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 등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해 카디프전에 검은 완장을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구단주의 아들 아이야와트 부회장은 이날 경기 관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부친의 장례식을 치르고자 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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