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이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복귀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23일 (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엠레 찬, 살라, 피르미누의 골에 힘입어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을 4대 2로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합계 6대 3으로 호펜하임을 꺾고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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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주장 조던 핸더슨은 경기 후 ‘BT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선 무대 진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몇 골을 호펜하임에게 허용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우선 챔피언스리그 무대로 복귀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였고, 우리는 이를 해냈다. 우리는 이제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를 준비할 것이다. 우리는 본선 무대에서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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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헨더슨은 “우리는 본선 무대에 올랐다. 우리는 강팀들과 대결할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 어떠한 상대를 만나도 즐겁게 경기할 수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리버풀과 함께 카라박 (아제르바이잔), 아포엘 (키프러스), 올림피아코스 (그리스), 셀틱 (스코틀랜드), 말리보르 (슬로베니아), 세비야 (스페인), CSKA 모스크바 (러시아), 나폴리 (이탈리아), 스포르팅 CP (포르투갈)이 새롭게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이제 본선 진출 팀들은 24일 (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릴 조 추첨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