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이 챔피언스리그 뿐만 아니라 리그 순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 3년차를 맞은 리버풀은 이번 시즌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이오 마네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고, 리그 종료를 4경기 남겨 놓은 상황에서 5위 첼시에 승점 7점 앞서며 톱4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의 주장 헨더슨이 리그 순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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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헨더슨은 “톱4로 시즌을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한 한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는 것 역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여전히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기 위해 집중을 하고 있다”라며 “(끝까지)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해왔던 일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 훈련에서도 열심히 해야하고,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좋은 경기력과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대회에 상관없이 우리는 항상 이기길 원한다. 앞으로 다가올 몇 주가 우리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가올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의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 대해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리그 잔류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쏟아 부울 것이고 팬들의 응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지난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감에 차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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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그 종료를 4경기 남겨 놓은 상황에서 리버풀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4점 뒤진 3위에 위치해 있다.
* 프리미어리그 TOP6 현재순위(34라운드)
1위 맨체스터 시티 (승점 87점)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점 74점)
3위 리버풀 (승점 70점)
4위 토트넘 (승점 68점)
5위 첼시 (승점 63점)
6위 아스널 (승점 54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