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맨시티 선수들, 공격 축구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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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 "맨시티 선수들, 공격 축구 즐기고 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헤수스(20)가 "맨시티 선수들이 공격 축구를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총 8경기를 치른 현재 7승 1무를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8경기동안 29골을 기록하며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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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는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맨시티에 이적해서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에 그는 오스만 뎀벨레(20), 킬리안 음바페(18)와 함께 '2017 투토스포츠 골든 보이' 후보에 올랐다.

헤수스는 올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이 짜놓은 판에서 공격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그는 맨시티 선수들이 공격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의 축구는 브라질 축구같다. 브라질에서는 많은 점수 차로 승리를 가져가게되면 선수들이 플레이 자체를 즐기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신나게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이러한 방식은 경기를 아름답게 승리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로서, 우리는 공격축구를 즐기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경기장 안에서 느끼는 감정이다"라고 말했다.

헤수스는 여전히 브라질에서의 삶이 그립지만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 곳에서 뛰는 것을 즐기고 있다"라며 "맨체스터에 살면서 브라질 고향에 있던 몇몇 것들이 그립기는 하지만, 나는 여기 있는 것이 기쁘고 도시를 더 잘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야망있는 감독이다. 그것이 그가 그렇게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유다"라며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훈련받고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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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헤수스는 "세르히오 아구에로(29)와 함께 뛰는 것이 좋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나는 그를 많이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21일 토요일 23시(한국시각) 번리를 상대로 EPL 9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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