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모라타, 복귀 시기 장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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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지난달 중순부터 못 뛴 모라타,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바로 모라타가 다친 첼시가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달 18일 노리치와의 FA컵 경기 이후 허리에 통증을 느껴 약 3주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첼시는 기존 백업 공격수 미치 바추아이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시켰고, 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했다. 그러나 모라타가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제외되며 현재 첼시 1군 선수단에 남은 공격수는 이제 막 영입한 지루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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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모라타의 부상이 복귀 시기를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상태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콘테 감독은 "모라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모라타는 상당 기간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그는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완화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그의 공백은 한 달이 될 수도 있지만, 단 일주일이 될 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올 시즌 잔여 경기에 그가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가 얼마나 더 결장할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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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콘테 감독은 "복귀 시기를 알 수 없으니 모라타의 부상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아쉬워했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약 594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모라타를 영입했다. 모라타는 첼시로 이적한 후 현재 컵대회를 포함해 1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그는 허리 통증 때문인지 가장 최근 출전한 15경기에서 단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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