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더스필드 바그너 감독 "친구 클롭과의 대결 기대된다"

댓글()
Getty Images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을 이끈 다비드 바그너 허더스필드 감독이 옛 동료이자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을 상대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을 이끈 다비드 바그너 허더스필드 감독이 옛 동료이자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을 상대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허더스필드 타운이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허더스필드는 잉글리시 풋볼 챔피언십 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레딩을 승부차기끝에 꺾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허더스필드의 다비드 바그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주요 뉴스  | " [갤러리] '아스널 스타' 외질의 440억 대저택은? "

 

그는 "내가 도르트문트 2군 팀 감독으로 있을 때 위르겐 클롭 감독은 퍼스트 팀을 맡고 있었다. 클롭 감독과 나란히 터치라인에 서 있는 모습이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에 더하여 "가능하다면 나의 선수들을 지키고 싶다. 클롭 감독과 만나서 리버풀에서 임대해온 다니 워드 골키퍼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7월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임대해온 호주 국가대표 아론 무이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바그너 감독은 아론 무이를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을 시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그는 "무이는 우리 팀 경기의 심장과도 같다. 그는 팀의 템포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주요 뉴스  | "[갤러리] 차범근-두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스타 '부자'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9위를 기록했던 허더스필드 타운이 올 시즌 반전에 성공하여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바그너 감독이 보여줄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이야기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뉴스:
침대축구 첫 경험 벤투 감독, “그래도 우린 진짜 축구 할 것”
다음 뉴스:
사리 첼시의 공식, ‘코바시치 + 바클리 = 1’
다음 뉴스:
데헤아가 직접 묻다, “토트넘전 발 선방 4개, 올시즌 최다?”
다음 뉴스:
'지베르트 Who?' 허더스필드, 철학의 연속성 고수하다
다음 뉴스:
히찰리송이 말하는 EPL 적응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