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Oxlade-Chamberlain LiverpoolGetty

핸더슨 “체임벌린, 클롭 지도하에 성장할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이자 리버풀 주장 조던 핸더슨(27)이 리버풀로 이적해온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24)이 리버풀에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첼시를 비롯한 많은 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아스널의 미드필더 체임벌린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이적시장 마지막날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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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리버풀 주장 핸더슨은 클롭 감독이 체임벌린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핸더슨이 “우리 모두는 (경기 중)벤치에 있는 클롭을 봤을 것이다. 그는 정말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감독이다. 나는 클롭이 체임벌린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가 리버풀과 계약을 해서 정말 기쁘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잉글랜드 대표팀에 있고, 슬로바키아 전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이 경기(슬로바키아전)가 끝난 후, 맨시티 전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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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체임벌린의 포지션에 대해 “나는 그가 두 포지션(윙,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고, 각각의 포지션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 그는 윙에서 매우 직선적이고 파워풀하다. 중앙에서는 볼을 지키는 능력이 있고, 굉장히 현명하다. 개인적으로 그가 두 포지션 모두를 잘 소화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체임벌린은 지난 2011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7년간 아스널 소속으로 241경기(132경기)에 출전해 30골(리그 9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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