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 멤버로 채운 시어러의 EPL ‘이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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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rer
앨런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이주의 팀 선수와 감독을 모두 한 팀 소속으로만 뽑았다. 바로 레스터시티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48)는 프리미어리그 매라운드를 마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와 최고의 감독을 선정한다.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시어러는 지난 11월 3~6일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를 마치고도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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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팀은 조금 특별했다. 선수와 감독을 모두 한 팀 소속으로만 뽑았다. 바로 레스터시티다. 헬기사고로 구단주를 잃는 비극을 겪은 레스터는 11라운드 카디프시티 원정에서 데마라이 그레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시어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첼시의)알바로 모라타, 리버풀전에서 좋은 모습 보인 (아스널의)그라니트 자카, 그리고 리그 첫 승을 따낸 뉴캐슬 선수들을 포함시킬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예외를 둔다”고 말했다.

그는 “레스터 선수들은 힘든 상황을 딛고 비차이 구단주를 기리기 위해 뛰었고, 승리했다. 내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선정될 자격이 충분하다. 그들이 보여준 단결력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거머쥔 2015-16 시즌의 레스터를 떠오르게 한다”고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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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시어러 선정 프리미어리그 11R 이주의 팀
캐스퍼 슈마이켈 (GK) - 히카르두 페레이라, 웨스 모건, 해리 맥과이어, 벤 칠월 - 마크 알브링턴, 남팔리스 멘디, 제임스 매디슨, 윌프레드 은디디, 데마라이 그레이 - 제이미 바디(이상 레스터시티)
감독: 클로드 퓌엘(레스터시티)

사진=앨런 시어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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