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과거 나폴리를 대표했던 스타 플레이어 마렉 함식이 터키 트라브존스포르 유니폼을 입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트라브존스포르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자유 계약 신분이었던 함식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함식은 나폴리 구단 역사상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7년 나폴리 입단 이후 통산 520경기 121골 100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최다 출장자 1위, 구단 최다 득점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0년대 초반 뛰어난 활약상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함식은 에디손 카바니, 에세키엘 라베시와 함께 삼각편대를 형성해 위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 기간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1회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9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함식은 갑작스럽게 새로운 도전을 이유로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팡행을 택했다. 이전까지 "나에게 돈은 머리에 왁스 바를 정도만 있으면 된다"며 이적할 일이 없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오랜 시간 머물렀던 나폴리를 떠났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이후 다롄 이팡에서 2년 동안 뛴 후 다시 유럽 무대 복귀를 추진했고, 스웨덴 리그 IFK 예테보리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반년 만에 새로운 팀을 찾은 끝에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하면서 터키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