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세르히오 라모스가 부상이 재발해 복귀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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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올여름 16년을 동행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7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모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등번호는 4번.
라모스의 합류와 동시에 파리 생제르맹은 수비 전력 보강이 이뤄졌고 팬들은 한껏 기대를 모았다. 비록 라모스가 30대 중반을 넘겼다고는 해도 클래스가 있는 선수고 최근까지 젊은 수비수들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팬들의 분위기는 기대보단 실망 쪽으로 기울고 있다. 라모스는 파리 생제르맹 합류 이후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데뷔전이 미뤄지고 있다. 설상가상 최근 부상이 재발해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레퀴프' 보도를 인용해 "라모스의 부상 재발이 된 것 같다"면서 "현재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 중인 그는 최근 다시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일에 열리는 리그 클레르몽전은 물론이고 16일에 펼쳐지는 클뤼프 브뤼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도 놓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기다림은 계속되고, 우려와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라모스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남은 선수 커리어를 순조롭게 마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지만 현재 상황을 놓고 봤을 땐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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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모스는 지난 5월 6일 레알 소속으로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이후 127일째 공식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