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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쿄 올림픽 금메달 확률 7위, 일본은 5위...1위는 스페인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대한민국의 금메달 확률이 7위로 점쳐졌다. 반면 일본은 5위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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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은 오는 23일부로 개막해 보름 동안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라질부터 스페인, 프랑스, 독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일본 등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대회 시작 전부터 국가들은 평가전에서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 경쟁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본 매체(골닷컴) '일본 에디션'은 17일 베팅업체 'bet365'를 참조해 금메달 확률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우리 대표팀은 우승배당률 17배로 전체 참가국 16개국 가운데 7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건 이후 9년 만에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아쉽게도 김민재 차출은 무산됐지만, 황의조, 권창훈, 박지수를 중심으로 AFC U-23 대회 우승 이후 오랜 시간 발을 맞춰왔던 선수들이 돌풍을 예고했다.

올림픽 개최국이자 우리 대표팀의 숙적 일본은 5위로 예상됐다. 일본의 우승배당률은 9배였다. 요시다 마야, 사카이 히로키, 엔도 와타루를 와일드카드로 발탁하면서 수비에 집중하고, 쿠보 타케후사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려 대회에 임한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스페인이었다. 스페인은 우승배당률 3배로 1위에 올랐다. 2019년 U-21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은 이번 대회 총력을 다했다. 가장 최근 열렸던 유로 대회에서 주축으로 뛴 페드리, 다니 올모, 미켈 오야르사발, 파우 토레스, 에릭 가르시아, 우나이 시몬이 포함됐고, 마르코 아센시오, 다니 세바요스, 미켈 메리노가 와일드카드로 뽑혔다. 1992년 자국 올림픽 이후 29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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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이어서 브라질(3.75배), 프랑스(6배), 아르헨티나(9배)가 상위권에 올랐고, 6위는 독일(10배)이 차지했다. 한편 최하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251배)이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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