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imiGetty Images

하키미 밀라노 도착, 인터밀란 이적 발표만 남았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하키미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 밀라노에 도착했고, 메디컬테스트를 소화 할 예정이다.

본 매체(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30일(한국시간) “하키미가 밀라노에 도착했다. 그는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인터밀란과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 전했다.

모로코 국적의 하키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이다. 지난 2017년, 레알에서 도르트문트로 임대됐고, 2시즌 동안 독일 무대를 누볐다.

도르트문트는 하키미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레알도 카르바할의 존재가 하키미의 복귀를 가로막았다. 이에 하키미는 이적을 추진했고,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이 손을 내밀었다.

‘골닷컴’은 “하키미는 개인 비행기로 마드리드를 출발해 밀라노에 착륙했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이적이 불투명해 보였지만 이적이 성사됐다. 하키미는 다음 시즌부터 콘테 감독의 오른쪽 측면을 맡게 될 것 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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