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tor Bellerin

'하키미와 결별' 앞둔 인테르, 대체자로 베예린 거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오른쪽 측면 수비수 보강이 필요한 인터 밀란이 아스널의 엑토르 베예린을 주시 중이다.

이탈리아의 '디마르지오닷컴'은 27일(현지시각) 인테르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영입에 나섰고, 베예린이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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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인테르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앞둔 하키미의 대체 자원 마련을 위해, 베예린 에이전트에게 영입 가능성을 문의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인테르는 완전 이적 옵션이 붙은 임대 제의를 통해 베예린을 노리고 있다.

에이전트와 인테르의 대화는 순조로웠다는 게 현지 매체 분석이다. 다만 베예린이 인테르 유니폼을 입기 위해서는 아스널이 임대 이적에 동의해야 한다. 현재 아스널은 베예린 이적료로 2천만 유로(한화 약 267억 원)를 책정한 상황.

베예린 영입에 실패할 경우 인테르의 차선책 중 하나인 첼시에서 제노아로 임대 이적한 자파코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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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세리에A 챔피언 인테르는 모기업 쑤닝 그룹의 재정난을 이유로 이미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했다. 당장 구단 운영을 위해서는 돈 되는 선수를 팔아 적자를 메워야 한다. 그래서 꺼내 든 카드가 바로 하키미 이적이었다.

도르트문트에서 인테르로 이적한 이후 하키미는 스리백 상황에서 팀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인테르의 재정난을 이유로 매물로 나왔고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하미키뿐 아니라, AC 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돈나룸마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한 세르히오 라모스 또한 PSG 입단이 유력한 상황.

인테르로서는 저비용 고효율 선수를 노려야 한다. 고호율은 둘째치고 최대한 적은 금액으로 하미키를 대체해야 한다. 그래서 언급된 선수가 베예린이다. 다만 베예린의 경우 아스널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테르 신임 사령탑 시모네 인자기 또한 스리백 전술을 구사할 가능성이 큰 만큼, 베예린이 스리백 오른쪽 윙백으로서 하키미 자리를 메울 수 있을지는 물음표다.

사진 = Getty Images(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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