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여동생 후안 발렌티나의 존재가 화제이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하메스의 동생답게 발렌티나 역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발렌티나는 콜롬비아에서 인정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빠 하메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수 포착 된다.
또한 이 매체들은 “발렌티나가 최근 성형 수술을 받았다. 눈썹 바깥 쪽 끝을 드러내어 눈을 크게 보이게 하고, 눈꺼풀을 폈다”고 설명했다. 이 사실은 미국 의사 데이비드 자티바에 의해 알려졌고, 축구 팬들은 발렌티나의 달라진 모습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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