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상대 수비의 위험천만한 살인 태클에 쓰러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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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3일 오전 9시(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위치한 국제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현재 공격을 이끌고 있다.
문제가 되는 장면은 전반 28분경에 나왔다. 메시가 상대 진영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아드리안 마르티네스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마르티네스는 메시가 드리블 돌파를 통해 자신을 제치려고하자 이를 저지하려고 스터드를 들고 메시의 왼쪽 정강이를 그대로 가격했다. 차마 다시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장면이었다.
결국 곧바로 쓰러진 메시는 고통을 호소했고, 의료진이 투입되어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메시는 현재 경기를 계속 치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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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살인 태클을 한 마르티네스는 경고를 받았지만 주심이 VAR 판독 이후 퇴장을 선언하면서 그라운드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