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세르히오 라모스의 파리 생제르망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PSG는 홈페이지에 오피셜까지 띄웠지만 곧장 삭제했다. 직원의 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모스는 PSG의 새로운 수비수다. 그는 등번호 4번을 달 것이다"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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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오피셜 기사가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 이유가 있었다. ‘골닷컴’ 프랑스의 정보에 따르면 이는 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피셜은 하루 뒤에 나올 예정이다.
‘골닷컴’은 “라모스는 수요일 PSG 홈구장에서 목격됐다. 목요일에 PSG 이적 공식발표가 나올 것”이라며 “현재 홈페이지 기사는 빠르게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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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레알의 전설이라고 불릴 정도로 상징적인 선수다. 2005년 레알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지켜왔다. 16년 동안 공식전 671경기 동안 101골 40도움을 올렸고, 2015년부터는 주장 완장을 건네받아 팀을 이끌어왔다. 라리가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수페르코파 우승 4회,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 4회 등 선수로서 들어 올릴 수 있는 우승은 다 경험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라모스는 레알과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떠났다. 라모스는 최소 2년을 원했지만, 레알은 나이가 많고 최근 부상 빈도가 잦다는 점에서 1년만 제안하며 양측은 협상이 결렬됐다. 라모스는 차기 행선지로 PSG를 선택했고,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