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 “우리는 즐라탄이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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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장에서만 중요한 선수가 아니었다. 그는 드레싱 룸에서도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필 존스가 얼마전 미국 LA갤럭시로 떠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그리워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로 이적했다. LA 갤럭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환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고, 이브라히모비치는 “이곳에서 뛸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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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필 존스가 이브라히모비치가 떠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필 존스는 “즐라탄은 환상적이었다. 내가 함께 해 본 선수들 중 가장 특색있는 선수 중 한 명 이었다”라며 “우리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 그는 지난해 정말 좋은 시즌을 보냈다. 우리를 위해 많은 골을 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는 경기장에서만 중요한 선수가 아니었다. 그는 드레싱 룸에서도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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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그에게 행운이 있길 빈다. 그는 환상적인 커리어를 가졌다”라고 전 동료의 앞날에 행운을 빌었다.

한편, 2016년 파리 생제르망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이브라히모비치는 데뷔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6경기(리그 28경기)에 출전해 28골(리그 17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공격을 이끌며 팀이 세 개(유로파 리그, EFL컵, 커뮤니티실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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