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루이스 "시메오네는 나에 대해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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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필리페 루이스가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필리페 루이스가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필리페 루이스가 최근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맺은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5일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메오네의 애제자 필리페 루이스는 '파넨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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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는 "나는 시메오네 감독을 존경한다. 그는 나의 아버지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리스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돌아보며 "그 날의 기억은 고통으로 다가왔다. 이후 (아쉬움이 남아) 불면의 시간을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다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도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필리페는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은퇴할 것이다. 이 곳에서 나의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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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루이스는 첼시로 이적한 한 시즌을 제외하고, 2010/11 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여섯 시즌을 소화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차례 모두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 (현지시간) 로마의 홈구장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를 앞두고 있다. 루이스의 바람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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