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9’ 토트넘 능력치 공개, 손흥민의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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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Heung-Min
케인과 에릭센 가장 높아...손흥민은 공격수 중 두번째

[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EA 스포츠의 인기 비디오 게임 피파 시리즈의 신작에 등장하는 토트넘 선수들의 능력치가 공개됐다.

시리즈의 지난작인 ‘피파 18’의 판매량은 2400만장을 넘기면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순위 20위에 올랐다. 축구팬들 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들 또한 게임 내 능력치에 관심을 갖고, 이를 SNS에서 언급하기도 한다.

‘Futhead’를 통해 공개된 능력치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능력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해리 케인으로 오버롤 89를 부여받았다. 케인의 주무기인 슈팅 능력치는 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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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었다. 오버롤 88의 에릭센은 패스 능력치가 89로 가장 높았다. 에릭센의 뒤를 이어 수비라인을 책임지는 위고 요리스(88), 얀 베르통언(87), 토비 알데르베이럴트(85)가 위치했다.

뒤이어 손흥민의 능력치는 오버롤 84로 책정됐다. 손흥민의 속력은 86으로 루카스 모우라(9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드리블은 85로 무사 뎀벨레(87)와 에릭센(87) 다음 순위였다. 슈팅 역시 85로, 케인에 이어 2순위였다.

손흥민은 주요 부문에서 좋은 능력치를 배정받으며 팀 내 상위권을 차지했다. 공격수 중에서는 케인에 이어 오버롤이 두 번째로 높았다. 비록 게임이지만 손흥민이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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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델레 알리, 무사 뎀벨레, 다빈손 산체스 또한 손흥민과 같은 오버롤 84를 부여받았다. 산체스의 오버롤에 대해 런던 지역 언론 ‘풋볼 런던’은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

‘피파 19’는 28일 정식 발매된다. 이번 신작에서 토트넘의 새 구장이 추가됨에 따라 팬들은 게임 화면에서 먼저 새 경기장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피파 19 토트넘 주요 선수 능력치

해리 케인 (89)

크리스티안 에릭센 (88)

위고 요리스 (88)

얀 베르통언 (87)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85)

손흥민 (84)

무사 뎀벨레 (84)

델레 알리 (84)

다빈손 산체스 (84)

키어런 트리피어 (82)

루카스 모우라 (82)

벤 데이비스 (81)

에릭 라멜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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