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que Barcelona preseason 2021Getty

피케 “다른 주장단도 연봉 삭감 할 것…모두 팀을 돕고 싶어 한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라 리가 연봉 상한선을 지키지 못해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이 불발됐던 바르셀로나가 이적생 등록은 무사히 할 수 있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피스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 레이 마나이가 라 리가 선수 등록을 끝냈음을 밝혔다.

이는 주장단 헤라르드 피케가 본인의 연봉을 삭감해 성사된 일이다. 덕분에 에릭 가르시아, 데파이는 15일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1/22시즌 라 리가 1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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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선제골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피케는 경기 후 현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피케는 다른 세 명의 주장단 세르히오 부스케츠, 호르디 알바, 세르히 로베르토를 제외하고 혼자 급여를 삭감한 것은 오해라고 밝혔다.

피케는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라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팀에 왔다. 내 인생의 거의 모든 순간을 이곳에서 보냈다. 타이밍 때문에 새로운 선수들이 등록하기 위해 내가 나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주장단과도 얘기했고 구단과 합의하기로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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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공식적인 등록이 필요했다. 하지만 모두가 뜻을 같이하길 원했으며 팀을 돕길 원했다”고 강조하며 모든 주장단이 연봉 삭감을 진행할 것이라 답했다.

알바 역시 같은 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일각에서 그가 연봉 삭감에 불편함을 드러냈다는 소문이 돌았고 알바가 직접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가 슬픈 것은 거짓이 돈다는 점이다. 난 바르셀로나에 많은 것을 보여줬다. 사람들의 생각을 통제할 순 없지만 불쾌한 일들이 나왔기에 직접 나왔다. 늘 경기에 최선을 다했고 누구도 내 헌신을 의심할 수 없다. 난 처음부터 구단에 도움을 주자는 입장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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