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zysztof Piatek GenoaGetty Images

피옹테크 "호날두는 세계 최고. 유베 상대 골 맛 보고파"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을 앞둔 제노아의 폴란드 특급 공격수 크지슈토프 피옹테크가 호날두는 최고의 선수라며 슈퍼스타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유벤투스전에 앞서 피옹테크는 19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유벤투스와 세리에A 최고의 슈퍼스타 호날두와의 맞대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피옹테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내 관점에서 (호날두는) 계속해서 그래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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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탈리아 최고의 팀을 상대하기 때문이다. 페린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슈체스니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라며 유벤투스전 필승을 다짐했다.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서는 "제노아에 있으며, 제노아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싶다. 이번 시즌 치러야 할 경기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라며 이적설보다는 소속팀 제노아에 집중하고 싶다고 알렸다.

유럽 5대 리그 공격수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피옹테크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가장 핫 이슈인 선수다.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리그 개막 이후 치른 모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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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의 피옹테크지만 9라운드(제노아는 밀란전 연기로 8번째 리그 경기) 유벤투스전은 여간 부담스럽다. 순위표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옹테크가 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 중이라면, 유벤투스는 전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다. 컵대회에서도 연승 행진을 달리면서 유벤투스는 연일 구단 개막 후 연승 기록을 경신 중이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짠물 수비를 뚫느냐가 관건이다. 올 시즌 세리에A 8경기에서 유벤투스가 내준 골은 5골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개막전 키에보전 2실점 이후 7경기에서 3골만 내줬다. 리그 최강의 방패를 자랑하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리그 최고의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피옹테크가 개막 후 리그 8경기 연속 골을 가동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 최고의 이슈라 볼 수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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