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Centro Sportivo Davide Astori"(다비데 아스토리 스포츠 센터)
최근 세상을 떠나며 많은 축구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던 피오렌티나의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 그의 소속팀 피오렌티나가 그를 기념해 훈련장 명칭을 '다비데 아스토리 스포츠 센터'로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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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의 마리오 코그니니 회장은 최근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훈련장 이름을 아스토리를 위해 헌정하기로 했다"며 "이후로는 다비데 아스토리 스포츠 센터'로 불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는 특별한 선수를 기념하기 위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피오렌티나는 이에 앞서 아스토리의 등번호였던 13번을 영구결번 처리했고 경기장 안밖에서 팬들과 함께 그를 추모하는 의식을 진행하는 등 고인이 된 전 주장을 예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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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는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109경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14경기에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