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Pirlo JuventusGetty Images

피를로 전 동료 "역사는 피를로를 '최고'로 기억할 것"

[골닷컴 이성모 기자] "역사는 피를로를 '최고'로 기억할 것이다."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았던 안드레아 피를로가 올해 말 뉴욕 FC와의 계약만료를 끝으로 현역 은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에 대한 존경과 찬사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그와 AC 밀란 시절 함께 뛰었던 전 동료 미드필더 사무엘 달라 보나는 골닷컴 UK와의 인터뷰를 통해 4년 동안 함께 뛰었던 옛 동료에 대한 존경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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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피를로는 모든 것을 갖춘 선수였다"며 "전성기 시절 그는 분명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미드필더 달라 보나는 첼시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AC 밀란으로 이적했으나 당시 밀란에서 뛰던 최고의 미드필더들에 밀려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 밀란 주전 미드필더들 중에는 피를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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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에 대해 "당시 밀란에는 시도르프, 피를로, 가투소 등이 뛰고 있었고 그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며 "그러나 그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뛰는 것은 대단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피를로는 아주 오랫동안 최고의 선수로서 활약했고 역사는 그를 '최고'로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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