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레알,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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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lo Arroyo Moreno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강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1월 이적시장에서 무엇인가를 시도할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이스 피구가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17라운드까지 9승 5무 3패를 기록하며 4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라이벌 바르셀로나(15승 3무)와는 승점 16점 차이로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3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시즌 조별예선에서 토트넘에 밀려 조 2위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다가올 2월에 열릴 16강에서는 최근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을 만나며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과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피구가 현재 지단 감독체제의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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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컵UK'와의 인터뷰에서 피구는 먼저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거둔 성과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는 타이틀에 관해서는 역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에 5개의 타이틀은 놀라운 일이다. 물론, 축구에서 항상 이길 수는 없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다”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강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들은 분명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그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인가를 시도할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를 다시 우승하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한 다른 타이틀도 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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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0년 바르셀로나에서 라이벌 구단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온 피구는 5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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