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맨유에 대한 비판? 빅클럽이니 정상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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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가 부진에 대한 압박감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프레드가 소속팀의 성적 부진에 대해 빅클럽인 만큼 압박감이 따르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했다.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합류해, 현재는 런던에 머물고 있는 프레드는 10일(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맨유 입단 이후에 대해 말했다. 브라질은 사우디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에 앞서 영국 런던에서 트레이닝에 임하고 있는 상태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프레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대형 클럽이다. 그래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언론은 왜 그러한지를 분명 의아해할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그들은 무언가 잘못된 거로 생각할 것이며, 이는 정상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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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어느 곳이든 집단에서의 압박감이 따른다. 그들이 지닌 자질과 중요성을 고려했을 때, 맨유도 다르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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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내가 보내고 있는 새로운 삶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새로운 클럽에서 적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좀 다르지만 좋다. 동료 선수들은 내게 모든 면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이는 내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팀 적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는 이전에 내가 뛰었던 곳과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훈련하는 법 그리고 그들의 포지션을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하면 팀에 적응하기가 더 쉬울 거로 생각하며, 맨체스터와 함께 더 많은 경기에 임하기 위해 좀 더 강해지고 집중력을 더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프레드는 맨시티의 구애에도, 맨유를 선택하며 화제를 모았다. 팀 중원의 새로운 활력소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은 기대치를 채우지는 못했다. 여기에 맨유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프레드였다.

그러나 그는 팀 성적 부진이 빅클럽이라면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빅클럽인 만큼 성적이 부진하다면 언론과 대중의 핀잔을 받는 것도 당연지사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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