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아스톤 빌라 꺾고 다음 시즌 EPL 승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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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승격
풀럼, 웸블리에서 열린 챔피언십 승격 PO 결승서 승리해 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로 복귀.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의 EFL 챔피언십(2부리그)에 속해 있는 풀럼 FC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1부리그)로의 승격을 확정지었다.

풀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18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전반 23분 주장인 톰 케어니의 골로 아스톤 빌라를 1-0으로 꺾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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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쥔 채로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결국 전반 중반에 터진 득점을 잘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반해 아스톤 빌라는 후반 15분 첫 유효 슈팅을 기록할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후 후반 24분 상대 수비수인 데니스 오도이의 퇴장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풀럼은 이번 경기 승리로 인해 2013/14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이후 4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반면에 2015/16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아스톤 빌라는 1부리그로의 승격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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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카디프 시티 그리고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풀럼으로 확정됐다.

또한 다음 시즌 잉글랜드의 수도인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은 이번 시즌보다 1팀 더 늘어나 아스널, 첼시, 토트넘 핫스퍼,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풀럼 등 6팀이 활약하게 됐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다음 달 14일 오후 5시(한국시간)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세부 일정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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