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lu Lukaku Manchester UnitedGetty Images

폴 인스 “루카쿠, 챔피언스리그가 진짜 시험대가 될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미드필더 폴 인스(4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4)의 기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루카쿠는 역대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순위 2위(75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왔고, 지금까지도 그 액수의 적합함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음바페 데뷔골, PSG 5-1 대승 H/L"

이러한 상황에서 루카쿠는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4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패행진을 이끌고 있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인스는 루카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폴 인스는 “경험이 없는 선수를 7500만 파운드에 사는 것이 평범한 일은 아니다. 만약 그가 월드 클레스의 선수로 여겨지고 싶다면, 지금이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대인 바젤, 벤피카, CSKA모스크바는 (그에게)진짜 테스트가 아닐 것이다. 저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팀들과의 경기로부터)빠르게 배울 필요가 있고, 조별리그 후 열릴 토너먼트에서 만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망과 같은 진짜 최고의 팀들과 만날 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영상] PSG 데뷔전, 음바페 활약상 모음 ”

그러면서 그는 맨유의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전망에 대해 “내 이전 클럽(맨유)이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에는 8강과 그 이상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은 어떻게 이기는지를 알고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루카쿠는 오는 9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위스 클럽 FC바젤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갖는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