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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o Gamalho

포항이 영입한 가말류 ‘별명 즐라탄, 양동현 동갑’

AM 10:11 GMT+9 18. 1. 1.
Leo Gamalho
포항스틸러스가 일본 이적을 눈앞에 둔 양동현(32)과 같은 나이의 대체자를 브라질에서 수혈해왔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일본 이적을 눈앞에 둔 양동현(32)과 같은 나이의 대체자를 브라질에서 수혈해왔다.

포항은 오랜기간 검증을 통해 기량 및 인성을 평가한 뒤, 레오 가말류(32)의 영입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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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87kg의 체격조건을 지닌 중앙 공격수이고, 포스트 플레이에 능한 자원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능력 덕분에 브라질 팬들 사이에서 ‘브라질의 즐라탄’ ‘아루다(*산타크루스 홈구장)의 즐라탄’ 등의 별명으로 불리었다.

경력은 화려하다.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라테 유스팀을 거쳐 프로 초창기 인터나치오날, 보타포구 등을 거쳤다.

하지만 브라질 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매년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다.

2017시즌 상반기에 브라질 고이아스EC에서 32경기에 출전 13골을 기록하고, 하반기 브라질 세리에A 폰테 프레타로 이적해 15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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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앞서 영입한 알레망, 송승민, 김민혁, 김현설 등과 함께 가말류가 내년시즌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지난시즌 36경기에서 19골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친 양동현은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오사카 이적을 앞뒀다.

사진=포항스틸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