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9일 동안 4경기, 역전승에 만족한다"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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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vs PSV)
PSV에 역전승 거둔 포체티노 감독. 9일 동안 4경기 치르는 일정 속에서도 역전승 거둔 것에 만족한다는 뜻 밝혀.

(PSV전에서 2대 1역전승을 거둔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사진=이성모 기자) 

PSV에 역전승 거둔 포체티노 감독. 9일 동안 4경기 치르는 일정 속에서도 역전승 거둔 것에 만족한다는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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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9일 만에 4경기를 가졌다. 오늘 역전승에 만족한다."

6일(현지시간) PSV를 상대로 후반전 막판에 나온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둔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토트넘은 케인, 알리, 에릭센, 손흥민이 모처럼 동시에 선발 출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시작 직후 PSV에 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후반전 요렌테의 투입 직후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고 결국 케인의 결승골이 터지며 귀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경기는 9일 동안 우리가 가진 4번째 경기였다"며 "우리 팀 선수들이 보여준 정신력과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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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우라를 교체했을 때 현장에 야유가 나온 것에 대해서 "그러나 우리가 2대 1로 이기지 않았나(웃음)?"라며 "때때로 팬들은 '포체티노에게 플랜 B가 없다'고 말하지만 오늘 우리는 무언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물론 팬들에게 늘 감사하고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며 "나는 팬들의 의견과 오늘의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해리 윙크스에 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그에게 매우 만족하고 최근 몇 경기 동안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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