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톱4? 끝날 때까지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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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아스널과 같은 팀을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 빅 클럽들은 모든 경기를 이길 수 있다.”

포체티노 “톱4? 끝날 때까지 모르는 일”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2017/2018 프리미어리그가 시즌 종료까지 6경기 만을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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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은 5위 첼시에 승점 10점 앞선 4위에 위치하며 톱4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아직 톱4 경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많은 경기가 남았다. 그리고 첼시와 아스널과 같은 팀을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 빅 클럽들은 모든 경기를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경기에 이기도록 집중해야 하고, 승점을 얻어야 한다. 수치적으로 확정이 됐을 때 (톱4 경쟁이)끝나는 것이다. 확정이 될 때 까지는 톱4라고 확정지을 수 없다. 축구에서는 항상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정신력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경기는 다음 경기다. 물론, 지난 경기들도 중요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우리는 이번 시즌 정신력이 좋아졌다.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다음 경기에 집중한다”라고 말한 뒤 “나는 우리 팀과 선수들을 믿는다. 그리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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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축구에서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경기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승리에)가까워 질 것이다. 우리는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1위팀 맨체스터 시티와 4위팀 토트넘이 만나는 이번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는 오는 4월 1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토트넘 홈구장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다.

* 32라운드 현재 순위

1위 맨체스터 시티 (승점 84점)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점 71점)
3위 리버풀 (승점 67점)
4위 토트넘 (승점 67점)
5위 첼시 (승점 57점)
6위 아스널 (승점 5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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