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에디터 = 토트넘의 수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20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브라이턴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해리 케인을 격려했다.
포체티노는 이날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는 해리 케인의 부진에 대해 반박하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 그는 "케인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가 세 경기째 득점을 못 하고 있지만 세 경기가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니다"며 "모든 스트라이커는 누구나 득점하지 못하는 시기를 겪을 때가 있다"고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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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리 케인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현재 득점을 못하더라도 앞으로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확신한다. 케인은 훌륭한 선수다"고 격려하며 케인의 사기를 높였다.
포체티노는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델레 알리의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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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내일까지 그가 스쿼드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보며 기다릴 것이다"라며 "오늘 진행된 훈련은 모든 선수의 회복을 위한 것이었고, 그가 당장 경기에 뛸 수 있을지 여부는 오늘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내일 그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며칠 더 걸릴지 확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알리가 훈련장으로 복귀한다면 앞으로 케인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토요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