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토트넘 핫스퍼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PSG의 오른쪽 수비수인 세르지 오리에(24) 영입에 대해 '아무것도 확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프랑스 언론인 르퀴프는 토트넘과 오리에가 2천 3백만 파운드(약 332억 원)에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오리에가 영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받기 전에는 이적이 마무리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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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는 지난 11월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널 전을 치르기 위해 영국 입국을 시도했을 때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적이 있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오리에의 변호사가 영국 비자 관련 문제를 처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벤투스는 오리에의 토트넘 이적이 무산되면 그의 임대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를 통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확언할 수 없다. 미디어에 언급되는 많은 선수들처럼 말이다. 나는 아무것도 확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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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우리와 협상하고 있는 선수와 다른 클럽들을 존중하기 때문에 소문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두고 볼 것이다. 소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오는 28일 월요일 00시(한국시각)에 번리를 상대로 EPL 3라운드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