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손흥민 교체는 상식적인 체력 안배”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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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hettino

[골닷컴, 울버햄튼] 윤민수 기자 = 울버햄튼 원정에서 3-0으로 앞서가며 손쉽게 승리하는 듯 했으나 3-2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신승'을 거둔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은 라멜라가 첫 골을 기록하고 이후 모우라, 케인의 골이 터지며 모처럼 대승을 거두는 듯 했으나, 이후 신예 수비수 포이스가 두 차례 페널티킥을 내준 것이 모두 실점으로 연결되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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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교체 명단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전반 6분만에 무사 뎀벨레의 부상으로 이른 시간 투입됐다. 투입되자마자 활발한 모습을 보였던 손흥민이지만 59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차 교체됐다.

이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을 다시 불러들인 것은 “상식적인 일”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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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손흥민은 수요일(웨스트햄전)에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하게 뎀벨레가 부상을 당했고 손흥민이 투입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렇게 이른 시간에 투입돼 뛴 것은 선발로 뛴 것이나 마찬가지다. 3일 전 풀타임을 뛴 선수를 60분 경에 교체하는 것은 상식적인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포체티노 감독은 “그렇지 않은가?”라고 취재진에게 재차 질문하며 손흥민의 체력을 안배하려고 한 행동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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