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손흥민과 '포옹',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서"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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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웨스트햄전)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의 골 및 그와의 포옹에 대한 '골닷컴 코리아'의 질문에 "손흥민의 노력이 보상 받은 것에 대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웨스트햄 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사진=이성모 기자)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의 골 및 그와의 포옹에 대한 '골닷컴 코리아'의 질문에 "손흥민의 노력이 보상 받은 것에 대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손흥민과의 포옹?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서였다." 

31일(현지시각) 런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경기에서 손흥민의 멀티골과 요렌테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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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두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고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특히 손흥민이 첫 골을 터뜨리고 난 후 그를 진하게 포옹하며 기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경기에 만족하고 자랑스럽"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늘 더 좋은 경기를 하고자 노력한다"라며 "웨스트햄을 상대로 오늘 펼친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골에 대해서는 "공격수들에겐 늘 골이 중요하다"라며 "그가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손흥민에게 준 지시사항과 포옹에 대해 물은 '골닷컴 코리아'의 질문에는 "손흥민이 골을 넣기 전에 디렉션을 줬다"며 "손흥민은 지난 몇 주 혹은 몇 달간 더 열심히 시도하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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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그가 골 넣은 것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는 늘 프로페셔널다웠고, 그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즌 첫 골에 이어 멀티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런던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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