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선수들의 마음가짐 환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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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hettino
리그 2연승...손흥민 선발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

[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29일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두 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는 “훌륭한 승리였고 매우 기쁘다. (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태도는 환상적이었다”라며 “(시즌 첫 승을 하지 못한) 허더즈필드는 승리에 목말라 있었고, 굉장히 힘든 게임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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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다. 아주 거칠고 힘든 리그이다”라고 했다. 이어서 “허더즈필드와 같은 팀들은 상대하기 까다롭다. 오늘과 같은 경기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승점 3점을 챙긴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하프타임에 교체된 얀 베르통언과 무사 뎀벨레에 대해서는 “아직 다음 경기에 뛸 수 있을지 판단하기엔 이르다. 그리고 델레 알리는 확실히 출장이 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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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선수들을 대신해 투입된 해리 윙크스와 빅터 완야마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포체티노는 “그들은 45분만 뛰었지만 최선을 다해줬다. 모든 선수들은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며 로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시소코와 교체될때까지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10월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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