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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바르사와의 경기, 자부심 느껴”

[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바르셀로나전을 ‘환상적’이었다고 표현하며 현재 선수단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5일 카디프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목표 달성을 위한 선수단을 보유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팀 중 유일하게 여름 이적시장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포체티노는 “우리 스쿼드를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과 비교하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남들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멤버를 지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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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실수로 인해) 경기 초반을 힘들게 시작했지만 축구란 그런 것이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그 후 잘 대처했다는 것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우리는 몇 차례 득점과 가까운 찬스를 잡았고 거의 비길 뻔했다. 메시의 마지막 득점 후 바르사 선수들은 정말 기뻐했다. 그들이 필드에서 (득점 후) 보여준 행동은 우리를 어려운 상대로 평가했다는 것이고 그때까지도 (바르사 선수들이) 승리를 자신하지 못했다는 뜻이다”라고 하며 충분히 잘 싸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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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물론 좋지 않은 결과에 실망하기는 했지만, 우리가 보여준 경기력은 환상적이었고 나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6일 열릴 카디프전의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쉬운 경기란 없다. 사람들은 바르사전 패배 이후의 동기부여로 인해 이번 경기가 쉬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경기는 팀 외부의 모두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기다”라며 카디프전을 만만히 여기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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