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20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에게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맞대결에 앞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이다.
자그만치 20년이다. 10대 시절 팀에 합류해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 권으로 넓혀도 모자랄지 모른다. 메시에 바르셀로나는 삶의 터전이다. 적어도 축구 선수로서 메시는 자신의 모든 걸 한 곳에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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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의도 아닌 타의에 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적지 않은 나이 새로운 무대 적응이 쉬운 건 아니다. 하필 호날두가 연속 골을 가동했지만, 호날두에게 맨유는 친정이다. 메시에게 PSG는 아주 새로운 장소다.
포체티노 감독 생각도 같았다. 메시도 사람이라는 게 그의 의견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응기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매체(골닷컴) '프랑스 에디션'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 몸상태는 좋다. 베라티와 마찬가지로, 맨시티전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 팀을 내세울지는 결정된 바가 없다. 우리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일지라도, 메시 또한 다른 모두와 같은 선수일 뿐이다"라며 메시의 맨시티전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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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그는 "메시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그의 가족도 마찬가지다. 훈련에 임하면서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라며 메시에게도 팀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20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그곳을 떠났다. 그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라며 적응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