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포체티노는 아직 토트넘을 잊지 않았다. 내일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시청하겠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망은 24일(한국시간) 열린 메츠와의 2020-21 시즌 프랑스 리그앙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한 경기 덜 치른 릴을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내일 계획을 이야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먼저 나는 PSG 여자 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관전하러 갈 것”이라면서 “그 다음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를 볼 것이다. 마지막은 리옹과 릴의 경기이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오랫동안 이끈 인물이었다. 2019년 11월 경질됐지만 아직 토트넘을 잊지 않은 모습이었다. 물론 PSG는 돌아오는 주중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맨시티를 상대하기 때문에 전력 분석에 대한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 "[영상] 슈퍼리그 탈퇴에 대한 선수들 반응 모음zip"
토트넘과 맨시티는 26일 0시 30분(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펼친다. 토트넘이 이긴다면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손흥민 역시 커리어 처음으로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