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포체티노는 도대체 왜 그럴까?' '포체티노는 레알 마드리드로 갈까?' 아마도, 현재 한국의 축구팬들이 가장 궁금한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포체티노는 챔스 진출 그 자체가 대단한 업적이었던 토트넘을 세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로 이끈 감독이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가장 유력한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주목받는 감독이다. 또, 손흥민을 직접 토트넘으로 영입했던 감독이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각광받는 반면, 한국에서는 가장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는 감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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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포체티노 감독의 이야기를 다이어리, 혹은 자서전 형식으로 풀어내 축구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는 축구 신간 '포체티노 인사이드 스토리 - Brave New World'가 출간됐다.
책의 저자는 스페인 축구 전문가로 유명한 기옘 발라게다. 발라게는 이 책의 저술 과정에서 직접 포체티노 감독, 또 그의 아내나 토트넘 선수 및 코치들과 만나 그들과의 대화속에서 책을 완성했고 그 후 포체티노 감독의 확인을 받은 후 이 책을 펴냈다. 포체티노가 직접 펜을 들어 쓰진 않았더라도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이야기다.
다이어리 형식으로 쓰여진 이 책은 포체티노 감독 1인칭 시점에서 감독으로서 그가 프리시즌을 포함해 2016/17시즌 한 시즌 동안 겪는 일들, 또 레비 회장을 포함해 구단 내 선수 및 직원 개개인과 나눈 대화, 그리고 그들을 통해 그가 하는 생각들에 대해 솔직하게 전한다.
때로는 그 내용이 너무 솔직해 책이 출간된 후 '이 책 때문에 토트넘이 부진에 빠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을 정도였던 이 책은 비단 포체티노라는 감독 뿐이 아니라 축구 감독이라는 존재가 한 시즌 전체를 보내는 과정 그 전체를 보여줌으로써 축구 감독을 중심으로 축구 구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아주 상세하게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책이다.
책의 출판사는 '즐라탄 자서전' '박지성 자서전' '피를로 자서전'을 포함해 계속해서 축구 서적을 출간하고 있는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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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는 이 책의 출간 소식과 함께 "다이어리 형식으로 기록한 포체티노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 구체적인 책"이라며 "그의 감독 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손흥민이 포체티노 감독과의 사연을 포함해 독자들에게 남긴 헌사,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이 독자들 및 한국의 토트넘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겼다.
번역은 골닷컴 이성모 기자, 박문수 에디터가 맡았다. 492페이지, 22,000원.
포체티노는 챔스 진출 그 자체가 대단한 업적이었던 토트넘을 세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로 이끈 감독이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가장 유력한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주목받는 감독이다. 또, 손흥민을 직접 토트넘으로 영입했던 감독이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각광받는 반면, 한국에서는 가장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는 감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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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포체티노 감독의 이야기를 다이어리, 혹은 자서전 형식으로 풀어내 축구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는 축구 신간 '포체티노 인사이드 스토리 - Brave New World'가 출간됐다.
책의 저자는 스페인 축구 전문가로 유명한 기옘 발라게다. 발라게는 이 책의 저술 과정에서 직접 포체티노 감독, 또 그의 아내나 토트넘 선수 및 코치들과 만나 그들과의 대화속에서 책을 완성했고 그 후 포체티노 감독의 확인을 받은 후 이 책을 펴냈다. 포체티노가 직접 펜을 들어 쓰진 않았더라도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이야기다.
다이어리 형식으로 쓰여진 이 책은 포체티노 감독 1인칭 시점에서 감독으로서 그가 프리시즌을 포함해 2016/17시즌 한 시즌 동안 겪는 일들, 또 레비 회장을 포함해 구단 내 선수 및 직원 개개인과 나눈 대화, 그리고 그들을 통해 그가 하는 생각들에 대해 솔직하게 전한다.
때로는 그 내용이 너무 솔직해 책이 출간된 후 '이 책 때문에 토트넘이 부진에 빠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을 정도였던 이 책은 비단 포체티노라는 감독 뿐이 아니라 축구 감독이라는 존재가 한 시즌 전체를 보내는 과정 그 전체를 보여줌으로써 축구 감독을 중심으로 축구 구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아주 상세하게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책이다.
책의 출판사는 '즐라탄 자서전' '박지성 자서전' '피를로 자서전'을 포함해 계속해서 축구 서적을 출간하고 있는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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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는 이 책의 출간 소식과 함께 "다이어리 형식으로 기록한 포체티노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 구체적인 책"이라며 "그의 감독 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손흥민이 포체티노 감독과의 사연을 포함해 독자들에게 남긴 헌사,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이 독자들 및 한국의 토트넘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겼다.
번역은 골닷컴 이성모 기자, 박문수 에디터가 맡았다. 492페이지, 2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