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B조에서 월드컵 직행 티켓을 거머쥘 팀은 결국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7일(현지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B조 9차전 경기에서 B조 선두 스위스가 3위팀 헝가리에게 5-2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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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스위스는 전반 18분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파비앙 프레이, 스티븐 주버(2골),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의 연속 골에 힘입어 5-2 완승을 거뒀다.
같은시간 열린 경기에서 포르투칼은 후반 교체 출전한 호날두가 투입 17분만에(후반17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고, 후반 41분 안드레 실바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안도라에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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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승리를 거둔 스위스와 포르투칼은 승점 차이를 3점으로 유지했고, 최종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직행 팀이 결정되게 됐다.
한편, 1위 스위스(9승 23골 5실점, 승점 27점)와 2위 포르투칼(8승 1패 30골 4실점, 승점 24점)은 오는 10일(현지시간) 포르투칼 홈에서 최종 10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