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gba(C)Getty Images

포그바 "재계약 관련 구체적 제의 無.. 유로가 우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간판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포그바는 맨유 간판스타다. 맨유 유소년팀 출신이지만,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고, 2016년 'POG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친정 맨유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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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복귀 후 5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내년 여름 포그바는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팀 중원의 핵심 자원 중 하나인 만큼 재계약이 유력해 보였지만 어찌 조용하다.

맨유와의 재계약 협상 여부에 대해 포그바는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에디션을 통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의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여전히 맨유 소속이다. 내 미래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유로뿐이다. 이전보다는 좀 더 경험을 쌓았다. 현재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은 유로다."라며 일단은 유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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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이러한 대회가 있을 때면, 클럽에 관한 모든 것은 피한다. 이는 내게 에이전트가 있는 이유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유로 대회에 참가 중이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는 21년 만에 유럽 정상을 노리고 있다. 클럽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유로 일정이 급선무다. 정황상 포그바 말대로, 맨유와의 재계약 여부는 유로 대회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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