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부상 장기화…내달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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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포그바 부상 관련 질문받자 "장기 부상 선수에 대해 말하기 곤란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현재 부상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24)가 예상보다 공백기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포그바는 지난 13일(한국시각) FC 바젤을 상대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A조 1차전 홈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그는 이날 19분 만에 교체됐고, 이후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바젤전이 끝난 후 정밀검사를 받은 그는 약 4~6주 결장이 예상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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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포그바의 복귀 시기를 명확히 밝힐 수는 없다며 부상이 길어졌다는 소식만 전했다. 그는 "장기 부상을 당한 선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맨유는 포그바가 부상을 당한 바젤전에서 3-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이후 맨유는 그가 빠진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여전히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포그바의 공백이 길어지면 맨유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맨유는 현재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과 마루앙 펠라이니마저 부상 중이어서 중원진 구성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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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2위, 챔피언스 리그 A조에서는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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