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에디터 = “그리즈만은 지단이 걸어간 전설의 길을 따르고 있다. 지단은 축구의 레전드이자 아이콘이고, 그리즈만도 이미 위대한 선수이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선수 폴 포그바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이스트라에 위치한 뉴 예루살렘 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동료 앙투완 그리즈이 “레전드로 향하는 길목에 서있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그리즈만을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과 비교하며 “지단은 축구의 레전드이자 아이콘이고, 그리즈만도 이미 위대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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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그리즈만은 지단이 걸어간 전설의 길을 따르고 있다. 그는 경기장 내에서 훌륭한 경기를 선보여 프랑스 내에서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국내 그리즈만의 인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프랑스 축구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레전드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네딘 지단은 프랑스의 1998년 월드컵 우승, 2000년 유로 우승의 주역이었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뤄내며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했으며, 1998, 2000, 2003년에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전히 프랑스 내에서 지단의 명성과 지위는 대단하며,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 축구팬들이 인정하는 축구계 레전드다.
또한 포그바는 “그가 결승전에서 골을 넣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오는 일요일 열리는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그의 활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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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프랑스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그는 1991년생으로 98년생 신성 음바페와 86년생 베테랑 지루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공격 연계와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직접 득점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2선 아래까지 내려와 수비에도 가담하고 공격 활로를 직접 찾는 등 실질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의 헌신과 능력을 높이 산 동료 폴 포그바는 그리즈만이 지단과 같은 ‘프랑스 축구 레전드’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과연, 그리즈만이 오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선수 폴 포그바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이스트라에 위치한 뉴 예루살렘 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동료 앙투완 그리즈이 “레전드로 향하는 길목에 서있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그리즈만을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과 비교하며 “지단은 축구의 레전드이자 아이콘이고, 그리즈만도 이미 위대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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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그리즈만은 지단이 걸어간 전설의 길을 따르고 있다. 그는 경기장 내에서 훌륭한 경기를 선보여 프랑스 내에서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국내 그리즈만의 인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프랑스 축구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레전드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네딘 지단은 프랑스의 1998년 월드컵 우승, 2000년 유로 우승의 주역이었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뤄내며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했으며, 1998, 2000, 2003년에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전히 프랑스 내에서 지단의 명성과 지위는 대단하며,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 축구팬들이 인정하는 축구계 레전드다.
또한 포그바는 “그가 결승전에서 골을 넣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오는 일요일 열리는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그의 활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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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프랑스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그는 1991년생으로 98년생 신성 음바페와 86년생 베테랑 지루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공격 연계와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직접 득점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2선 아래까지 내려와 수비에도 가담하고 공격 활로를 직접 찾는 등 실질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의 헌신과 능력을 높이 산 동료 폴 포그바는 그리즈만이 지단과 같은 ‘프랑스 축구 레전드’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과연, 그리즈만이 오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