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올 시즌은 다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야기다.
이적시장은 합격이다. 이름만 들어도 헉 소리 나는 선수들이 맨유에 합류했다.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은 물론, 이적시장 막판 맨유의 마지막 발롱도르 위너이자 '슈퍼스타' 호날두가 복귀했다.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강해진 만큼 우승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다.
맨유 간판 미드필더 폴 포그바도 마찬가지였다. 포그바는 30일(한국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이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포그바는 "맨유는 늘 강팀이었지만, 이번 시즌이 제일 강한 것 같다. 이 팀에는 우승 DNA가 있다. 우리는 챔피언이 될 만큼 강팀이다. 우리는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지만, 올 시즌 우승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직 초반이지만 포그바 활약상도 지난 시즌보다는 낫다는 평이다. 리즈전에서만 4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사우샘프턴전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경기에서도 5도움을 기록했다.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매우 행복하다. 스스로도 즐기고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돌아왔다. 멋진 휴일을 보내고 나서, 다시금 내 축구를 즐기고 있다. 매우 매우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시즌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시즌 준비도 없었다. 그래서 폼을 회복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올 시즌에는 훈련에 임했고, 출발도 좋다. 몸 상태도 그렇다. 기분도 훨씬 나아졌다. 신체적으로도 굉장한 차이를 만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