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다음 시즌 아스널의 예상 라인업이 나왔다. 평균 연령이 무려 23.9세로 눈에 띄게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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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번 시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풀시즌을 치렀지만,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마스 파티,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안 등을 영입했으나 리그 8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리그뿐만 아니라 컵대회에서도 성적을 내지 못했다. FA컵과 리그컵에선 탈락의 연속이었다. 그나마 유일하게 기대를 걸었던 유로파리그에선 결승을 코앞에 두고 4강에서 비야레알에 패하며 떨어졌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고, 새로운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됐다. 하지만 아스널은 여전히 아르테타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오히려 다음 시즌을 구상 중인 아르테타 감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8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다음 시즌 새로운 베스트11을 만들기 위해 9,700만 파운드(약 1,530억 원)의 이적료를 지출할 계획이다. 아르테타 감독과 에두 기술이사는 영입리스트에 4명을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이어 "베른트 레노가 클럽을 떠날 수 있는 가운데 아약스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주시하고 있다. 또한, 릴의 오른쪽 수비수 제키 셀릭을 영입해 엑토르 베예린 대신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두 선수를 영입하는 데 2,200만 파운드(약 347억 원)가 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매체는 "울버햄튼의 후벵 네베스를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두 선수의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183억 원)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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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리스트에 오른 선수들에 더해 기존에 주전으로 뛰었던 오바메양, 사카, 스미스로우, 파티, 티어니, 마갈량이스, 홀딩이 합쳐지면서 새 시즌 베스트 라인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 선수들의 평균 나이를 계산했을 때 23.9세로 확연하게 젊어진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오바메양만 유일하게 30대였고, 나머지 선수들은 20대였다.


